이러저러한 문제로 그렇게 될 거 같다...
그래서 맛있는 것 먹으러 많이 다녔다...
좋아하는 에그 베네딕트도 먹고...
새로운 일식도 먹어 보고...
야요이라는 식당인데...
맥주도 처음 마셔보는 것이고...
혼밥도 나쁘지 않다...
야끼만두는 그저 그렇다..
정식은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맛은 있고...
지금 보니 한 번 더 가보고 싶기도 하고...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세미티 국립공원 (0) | 2019.02.16 |
|---|---|
| 아마도 마지막... (0) | 2018.10.29 |
| Harman/Kardon ONYX STUDIO 2 스피커 (0) | 2018.02.15 |
| 노스페이스 방한화 도착 (0) | 2018.01.25 |
| Sony MDR100ABN 노이즈 캔슬 헤드폰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