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국식 햄버거를 맛보다...
인하대 앞 인하 아리스타 오피스텔 일을 보고...
점심먹으러 송도로...
오랜만에 미국식 버거를 맛보다.
미국식 버거는 이렇게 이쑤시개를 꽂지는 않는다.
투고를 하지 않더라도 그냥 싸서 주니까...
하지만 맛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미국식 버거의 맛...
아쉬운 것은 콜라를 무제한으로 마시는 미국식과 달리 캔 하나만 달랑 주어서...
진정한 미국식 버거의 맛을 느끼기에 2%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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