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시간 10시간. 오는 시간 11시간여보다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지루하다.
이코노미석의 두번 식사와 좁은 자리. 나중에 내리고 나면 파김치가 되고...
기내 간식 땅콩으로 유명한 피셔 피넛. 일명 대한항공 꿀땅콩.
첫번째 기내식...이름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소고기와 감자였나...암튼 뭐든 주면 다 먹으니까...
벌써 많이 왔구나. 영화도 보고 시간 보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직도 1600킬로 남고...좀 할 게 많으면 좋으련만...
그러는 사이 두번째 기내식.
계란부침인가...이것도 이름이 생각 안나고...암튼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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