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강원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호구시절 2017. 8. 12. 16:25

알펜시아.



가는 길의 고속도로 휴게소.


이번 투숙의 방배정은 맘에 들지 않았다.









웰컴 드링크 쿠폰은 선심쓰듯이 주어서 기분이 별로였고...









저녁 부페의 가격은 너무 비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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