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출장길.
만석이었는지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김포공항은 우시로 가기에는 인천공항보다 훨씬 덜 부담.
그러나 김포로 오는 길은 부담.
홍차오에서 우시가는게 푸동에서 가는 것보다 한시간 정도 절약된다.
그러나 김포 홍차오 구간은 하루에 한 편. 물론 아시아나로.
어느새 제주도를 지나고 있다.
김포 홍차오 구간은 늘 만석인 것 같은데 왜 늘리지 않는걸까.
푸동공항을 지나간다.
저기서 홍차오공항까지 한시간이니 멀다. 물론 자동차로.
오늘은 홍차오에서 수조우로 간다. 소주에 호텔을 잡고.
우시는 그 다음날 이동.
에바항공이 늘 옆에 서 있다.
한시간 남짓 걸려서 도착한 소주 인턴컨티넨탈 호텔.
앞에 진지호가 보인다.
방은 좋다. 레이크 뷰.
짐 풀고 1층에서 맥주 한 잔.
역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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