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을 보러 100킬로미터 넘게 운전해서 가다.
크리스마스 날의 행사 장면.
국제거리에서 사 온 오리온맥주.
호텔에서 준 아침 식사 할인권. 별로 먹을 것도 없는데 18000원이 뭐냐.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 벤딩머신인데 도대체 뭘 파는 기계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침식사 후 호텔 뒷마당에서.
프리우스를 타고 추라우미 수족관으로.
한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려 잠시 휴식.
수족관은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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