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해빗 버거를 다시 방문 그리고 산호세 공항에서 아리조나 피닉스로

호구시절 2015. 10. 18. 07:11

미국에 오면 햄버거는 반드시 먹어주는데 그 중에 하나가 해빗버거.

 

 

늘 인기가 많은 곳이다.

 

 

 

 

산타클라라에서 일을 보고.

 

 

 

 

잠시 아울렛도 가고.

 

 

밤에 바라본 호텔 수영장. 추워서 누가 수영을 할까.

 

 

호텔 옆의 이발관.

 

 

엘 카미노에는 한국 가게들이 많이 있다.

 

 

산호세 공항에 차를 반납하고.

 

 

US Airways로 티케팅을 했는데 아메리칸 항공이랑 합변을 한 듯. 짐값을 25달라나 낸다. 도둑들.

 

 

미국 공항에는 보니 돈을 더 내면 보안검색도 퀵하게 할 수 있는 상품도 판다.

 

 

 

산호세 공항의 모습. 국제선공항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듯. 일본에 이어 중국 그리고 독일 노선도 유치하고. 한국 노선도 이야기 중인 듯 하다. 뉴스에서 언급을 하던데.

 

 

다행히 pp카드 라운지가 있다. 일본 사람들이 많다.

 

 

 

 

 

이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올렸더니 어떤 미국 사는 동창놈이 하는 말이 내 아들이냐고 묻는다. 미친놈.

 

 

라운지는 아주 만족스럽다. 여느 항공사 라운지보다 쾌적. 입구에서 모두 공짜라고 말해주는 것도 좋고 특히 이 라면이 아주 퀄리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