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칼리스펠 콘라드 맨션

호구시절 2015. 9. 13. 16:13

콘라드 맨션은 보고 싶었지만 같이 간 직장 상사가 이런데 돈 쓰고 싶지 않은 듯...

 

 

칼리스펠에서는 구경할 곳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돈 아깝다고 이런데 안 가고 그러면 뭘 구경한다고.

 

 

참 한심하다.

 

 

츨장비 10불 아껴서 얼마나 부자가 된다고.

 

 

 

 

 

 

여기는 주립공원인데 확실히 국립공원에 비해 격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