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드 맨션은 보고 싶었지만 같이 간 직장 상사가 이런데 돈 쓰고 싶지 않은 듯...
칼리스펠에서는 구경할 곳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돈 아깝다고 이런데 안 가고 그러면 뭘 구경한다고.
참 한심하다.
츨장비 10불 아껴서 얼마나 부자가 된다고.
여기는 주립공원인데 확실히 국립공원에 비해 격이 떨어진다.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프란 출장길 (0) | 2015.10.17 |
---|---|
칼리스펠 플랫헤드 호수 웨이페러스 주립 공원 (0) | 2015.09.14 |
칼리스펠의 맑은 하늘 (0) | 2015.09.12 |
칼리스펠 화이트피쉬 호수 계속 (0) | 2015.09.09 |
칼리스펠 화이트피쉬 호수 노을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