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같은 날에 다 한 것은 아니고.
유명해져서 이제는 줄서서 먹고 있다.
맛있는 메뉴로 시작.
유명하다는 탕수육.
음식 맛은 좋은데 직원들 서비스는 별로.
그리고 가게가 너무 덥다.
유명하다는 짬뽕.
유명하다는 볶음밥.
다음 날.
야구장에서 시원하게 야구 관람.
주차는 바로 앞 홈플러스에 하고.
끝나고 집에 오기 전에 홈플러스에서 뭐 좀 사서 영수증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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