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작은 7시 15분. 차를 미리 세워놓아야 한다고 해서 야구장 건너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35불.
영수증도 없다. 그냥 돈내면 차에 비치하는 티켓만 한 장 주는데 거기에는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야구장으로 걸어가는 길.
야구장은 두번째 방문.
야구장을 뒤로 하고 페리빌딩으로.
멀리 보이는 베이브리지.
페리빌딩에 도착해서 늘 사람이 붐비던 식당에 들러 점심.
생각보다는 맛이 없던데 왜 그리 줄들을 서서 먹는지.
식사 후 블루바틀 커피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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