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올라와 피크트램에 대해 경험을 해보지 않았지만 버스도 나름대로 많은 볼거리가 있다.
물론 야경이 더 멋지다. 하지만 떠나는 날이라 밤에 와서 볼 수는 없고.
날이 흐려서 좀 더 멋진 뷰를 볼 수는 없었다.
구룡반도의 모습도 보이고.
앞의 홍콩 항구의 모습도.
그리고 빅토리아피크의 전망대.
전망대 건물 내부.
각 건물마다 이름도 있고.
공항 가기 전에 들려서 구경하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