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맥주 평가 사이트인 비어어드보케잇이나 레잇비어는 자국인 미국 맥주가 아니면 평가가 박하고 평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미국 맥주에 비해 맛과 모든 것이 손색이 없는데도...
유럽도 미국 맥주에 대항해서 평가 사이트를 하나 만드는 게 좋을 듯.
라벨도 1970년대의 프로그레시브 락 음반의 표지를 보는 듯 하다.
1975년 오스카 수상작 나는 기억한다... 브랜드와 제품의 영감을 준 작품이라고 하는데...
Beeradvocate에서는 76점을 받았고 ratebeer에서는 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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