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맛은 정녕 IPA가 종결자인가... 적절한 IPA만의 쓴 맛이 맥주의 진정한 맛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하다... 1996년 생긴 스톤 브루잉은 캘리포니아 산 마르코스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가장 큰 양조장이라는데...
2012년에는 미국에서 10번째의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되었고 17번째의 매출 상위 회사에 랭크가 되었다. 1996년에 설립된 당시 첫번째 맥주가 스톤 페일 에일이었고 여전히 플래그쉽 에일이다.
맥주의 맛을 알게 해주는 종류라고 생각된다... 가격은 1.67불에 세금 0.05불... 놀랍다.
Beeradvocate에서는 95점의 세계 수준의 점수를 주었고 ratebeer에서는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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