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공항의 JAL 라운지에서 마셨던 밀러라이트. 가볍게 한 잔 마시기에는 좋았다.
더울 때 시원하게 한 잔. 목넘김도 좋았고 부담없이 마신...
밀러라이트가 라이트맥주의 원조라는 사실이 나타나 있다. 소위 말하는 저칼로리 맥주이기도 하고...
옆에 보면 열쇠로 캔의 윗부분을 눌러서 어찌하라고 하는게 있는데 못보고 마시다가 그제서야 보았다...
원래 따는 곳 옆에 세컨드탭을 구멍내라는 것 같은데...그러면 더 맛이 좋은가?
Beeradvocate은 55점의 가난한 점수를. ratebeer는 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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