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맥주 크로넨부르. 맛이 와인같기도 하다...맛있다.
1664년에 생긴 양조장의 이름과 같은 맥주이다. 그리고 크로넨부르라는 지역의 이름을 따 온 것이고...
좀 찾아 보니 그 지역이 바로 독일과 인접해 있는 곳이라 아무래도 맥주 제조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싶...
Beeradvocate에서는 73점의 평균적인 점수를 ratebeer에서는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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