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라운지에서 나오면 깨끗한 탑승동의 이모저모를 볼 수 있다...
2층의 퍼블릭 로비.
2층에서 내려다 본 면세점. 아무래도 본관동보다는 면세점 크기가 작다.
면세점 위로 구름다리도 있다.
아시아나 라운지도 있는데 PP카드로 사용이 안된다고...
그런데 탑승동에는 왜 국적기의 라운지가 있는지...?
한국문화박물관도 있다.
외국인들을 위한 배려.
안내를 위한 가이드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즐기기를 바란다...
여기 전시된 국보급 문화재가 모두 진품이라는 얘기가 있다...
비행기 시간이 남으면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고 본다.
심지어 인쇄도 직접 해 볼 수 있다는...
게다가 종이도 무료다. 보통 박물관가면 종이는 사야하는데 정말 세심하게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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