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가 본 북해도.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스윗 라운지 샤워실은 아직도 온수가 안 나왔다.
짧은 비행.
도착 후 반겨주는 또라에몽
오랜만에 마시는 도토루 커피
오도리공원도 여전하지만 무지 더웠다.
스스키노 라면 거리에서 먹은 맛있는 라면.
니카상도 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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