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치힐 1박 2일 여행.
봉포머구리집은 물회가 맛이 여전히 좋지만 가격은 비싸다.
장사항은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다.
칠성조선소는 예전보다 감흥이 별로다.
안반데기는 아직 배추가 없다.
버치힐은 노후해서 삼겹살 냄새가 진했고, 아래층에서 밤새 노는 사람들 때문에 잠을 못잤다. 멤버쉽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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