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았다.
라피트는 편했고...
주유패스는 가격만큼 사용을 못한 듯...
홀리데이인 호텔은 코딱지만해서 숨도 못 쉬었다.
이치라나 라멘은 늘 줄을 서 있었다.
돈키호테는 미어 터지고...
글리코 상은 완전 인기.
텐동은 분당의 고쿠텐보다 맛이 없었다.
공중정원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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