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싱가폴

팔라완비치, 비보시티, 블랙 소사이어티

호구시절 2019. 1. 9. 16:03

벌써 작년의 이야기...





무료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역으로 도착.



비보시티 쇼핑몰.




블랙 소사이어티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다.







창이공항은 크기는 크나 디테일이 떨어진다...




'여행이야기 > 싱가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펠라 호텔 그리고 팔라완 비치  (0) 2018.12.20
센토사섬  (0) 2018.12.18
아파트 구경  (0) 2018.12.17
싱가폴의 아파트  (0) 2018.11.30
유람선 나머지  (0)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