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국

3월의 상해, 소주

호구시절 2018. 3. 11. 11:19

우시 출장이 목적이었으나 소주에 더 오래 머물렀다.



운이 좋게도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확인하고...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가서 이거저것. 



김포공항에도 PP카드 라운지가 생겨서 좋다.



아시아나 라운지나 휴 라운지는 보안구역 밖에 있어서...



출발.



사고 싶은 물건.



구름이 너무 많아서 비행기가 흔들리니 없는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



눈이 부시다.



이 높이는 처음...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짐칸이 없는 좌석이 있다. 승무원도 왜 그런지 물어도 잘 대답 못하고...



소주 인터컨에 도착해서 라운지...



방에 못 보던 물건이 있다...



공기 청정기.



아침의 진지호.



한낮의 진지호.



호텔.




이건 뭐...?




'여행이야기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중국 방문  (0) 2018.03.18
노브사운드 진공관 앰프  (0) 2018.03.15
겨울 상해로  (0) 2017.12.26
우시 만두집 광기교자  (0) 2017.12.23
우시 미팅 일식집  (0)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