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 출장이 목적이었으나 소주에 더 오래 머물렀다.
운이 좋게도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확인하고...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가서 이거저것.
김포공항에도 PP카드 라운지가 생겨서 좋다.
아시아나 라운지나 휴 라운지는 보안구역 밖에 있어서...
출발.
사고 싶은 물건.
구름이 너무 많아서 비행기가 흔들리니 없는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
눈이 부시다.
이 높이는 처음...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짐칸이 없는 좌석이 있다. 승무원도 왜 그런지 물어도 잘 대답 못하고...
소주 인터컨에 도착해서 라운지...
방에 못 보던 물건이 있다...
공기 청정기.
아침의 진지호.
한낮의 진지호.
호텔.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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