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알쓸신잡에서 좋다고 한 곳이라 가 보았는데...실망.
일단 모래가 아니고 거의 길거리 흙 수준의 굵기. 발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여기도 파라솔 장사들의 텃세로 추정되는 행위들...
가장 문제는 더럽다. 냄새가 난다.
여기저기 쓰레기 천지.
음식쓰레기 썩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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