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강원

고성 청간리 해수욕장

호구시절 2017. 8. 7. 22:01

유희열이 알쓸신잡에서 좋다고 한 곳이라 가 보았는데...실망.



일단 모래가 아니고 거의 길거리 흙 수준의 굵기. 발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여기도 파라솔 장사들의 텃세로 추정되는 행위들...


가장 문제는 더럽다. 냄새가 난다.


여기저기 쓰레기 천지.


음식쓰레기 썩는 냄새.















'한국이야기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커피 뮤지움  (0) 2017.08.10
평창 이효석 문화관  (0) 2017.08.08
평창 월정사  (0) 2016.05.16
알펜시아 스키 점핑 타워 2  (0) 2016.05.14
알펜시아 스키 점핑 타워  (0)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