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2군 야구장 가는 길에 있는데 돈까스가 맛있다.
아담한 데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조만간 이천의 돈까스 맛집이 될거라 생각되는데.
야구 시즌이 시작되어 야구 팬들도 오다 가다 많이 들릴 듯...
앞에 작은 텃밭과 꽃도 심어 놓았고...
2층이 식당.
아래층은 집인 듯.
테이블은 10개가 안되는 듯.
이 날은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렸다.
기본적으로 돈까스에 밥에 쫄면에 샐러드.
후식 커피나 음료 주고.
돈까스가 맛있어서 좋다.
자주 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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