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충북
경향신문 보고 영동을 따라 가 보았다.
옥계폭포는 박연폭포라고도 부른다고...
절벽 밖으로 물을 쏟아내는 일반적인 폭포와 달리 오계폭포는 바위 안으로 물이 떨어진다고...
그런데 비가 안와서 폭포에 물이 없다.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