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짠 피자.
칼리스펠에서 가장 맛이 없었던 식당.
너무 짠 걸 먹어서 단걸로 입을 중화시키다.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피쉬 Loula's cafe (0) | 2016.03.03 |
---|---|
칼리스펠 Bullman's wood fired pizza (0) | 2016.03.03 |
칼리스펠 406 Bar & Grill (0) | 2016.03.02 |
칼리스펠 DESOTO Grill (0) | 2016.03.02 |
시애틀 프레몬 트롤 (0) |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