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새우밥차에서 기념으로 한그릇.
고우리대교를 바라보다.
바로 만자모로 갔는데 차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렸다.
제주도에 온 듯.
한국 사람들 짱 많음.
멀리 보이는 인터컨 호텔.
만자모에서 이온몰로 이동.
오리온맥주를 파는 곳이 있다.
맛있다.
일본에도 스포츠 오소리티가 있다. 택스 프리도 되고. 야구용품을 샀는데 싸다.
샌프란에서 본 닥터 마틴도 있고.
술가게에서 아와모리 소주도 좀 사고.
화장실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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