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간 거리만큼을 달려 드디어 도착.
도대체 저 서울정은 어디에 있는지...
윌리엄스에서도 한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30불. 무척 비싸다.
가다가 길이 막혀 보니 사슴이 식사중.
비지터 센터에 도착하여 안내를 받음.
간단한 소개 영화도 한 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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