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사과로 국립공원의 반대 방향인 그랜드 캐년으로.
사과로 국립공원 방문객 센터.
입장료는 10달러.
드디어 다음날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 잔.
좀 더 가는 길에 있는 루트66의 도시 윌리엄스.
여기도 호박.
드디어 그랜드 캐년에 도착.
'여행이야기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 (0) | 2015.10.25 |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데저트 뷰 (0) | 2015.10.25 |
아리조나 투산을 벗어나 사과로 국립공원으로 (0) | 2015.10.23 |
아리조나 투산의 주말 (0) | 2015.10.22 |
아리조나 글렌데일 야드하우스와 근처 (0) | 201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