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그랜드 캐년으로 가다

호구시절 2015. 10. 24. 08:20

전날의 사과로 국립공원의 반대 방향인 그랜드 캐년으로.

 

 

 

 

 

사과로 국립공원 방문객 센터.

 

 

입장료는 10달러.

 

 

 

 

 

 

드디어 다음날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 잔.

 

 

 

좀 더 가는 길에 있는 루트66의 도시 윌리엄스.

 

 

 

 

 

여기도 호박.

 

 

 

 

 

 

 

드디어 그랜드 캐년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