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호를 한바퀴 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크게 눈여겨 볼 게 없었는데 왜 여기를 관광 코스에 넣었을까.
체크아웃한 인터컨 호텔 앞으로 걸어서
타임스퀘어 광장이라고 하는 곳을 둘러보았는데 여전히 덥다.
그리고 홍차오공항에 와서 티케팅하고.
라운지에서 라면 좀 먹고.
면세점 좀 둘러보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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