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후버라는 사람은 후버댐을 만든 사람으로 생각됨.
아시아나는 휴가철이라 그런지 만석. 편안한 자리는 꿈도 못 꾸고.
도착해서 회사 업무 3일 참석해서 잘 마치고.
잠시 여유롭게 미국의 파란 하늘을 감상.
하루 시간을 내서 시탠포드 대학의 후버 타워에 올랐다.
남들은 이 사진을 보고 리조트에 놀러간거 아니냐고 하던데.
원래 이 동네 건축물이 스페인 풍.
그저 즐길 뿐.
후버타워 꼭대기에 오르면 오르간과 연결된 종이 보이고.
여기서는 공부를 잘하게 될 수 밖에 없을 듯.
뭐가 아쉬울 게 있겠나.
이게 후버타워. 입장료 3불.
졸라 비쌈.
그러나 볼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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