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시카고에 갔다가 트레이더 조에서 구입한 미시간의 맥주.
래리 벨이라는 사람이 1983년에 세운 맥주 양조장이라는데 1985년에 처음 상업 맥주를 만들어 판매.
홈페이지에서 판매처를 찾아 보니 서부에서는 먹기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맛은 꽤 좋다. Beeradvocate에서는 86점, ratebeer에서는 96점이라는데...
http://www.beeradvocate.com/beer/profile/287/794/
http://www.ratebeer.com/beer/bells-amber-ale/3206/
호텔의 잔이 맘에 안 들지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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