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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식당

호구시절 2015. 5. 16. 21:01

마지막 날이 되어 식사도 하고.

 

 

프라이스에서 벨킨 제품 몇가지 샀는데 꽤 비싸다.

 

 

미국에는 이런 수제 맥주집이 꽤 많은 듯.

 

 

하지만 맥주란 종류가 많긴 하지만 유한한 숫자이기에.

 

 

샘플러는 어느 집에나 비슷하다.

 

 

한치 튀김도 그렇고.

 

 

이 프레즐 빵은 너무 짜서 소금을 털고 먹어야 했다.

 

 

햄버거는 수준급.

 

 

낮에는 밖에서 먹는 사람들이 더 많다.

 

 

수제 맥주집에서 흔히 보는 탱크.

 

 

산호세는 이런 풍경이 많은데.

 

 

 

 

 

식사를 마치고 길로이 아울렛에 가서 쇼핑.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흘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