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 되어 식사도 하고.
프라이스에서 벨킨 제품 몇가지 샀는데 꽤 비싸다.
미국에는 이런 수제 맥주집이 꽤 많은 듯.
하지만 맥주란 종류가 많긴 하지만 유한한 숫자이기에.
샘플러는 어느 집에나 비슷하다.
한치 튀김도 그렇고.
이 프레즐 빵은 너무 짜서 소금을 털고 먹어야 했다.
햄버거는 수준급.
낮에는 밖에서 먹는 사람들이 더 많다.
수제 맥주집에서 흔히 보는 탱크.
산호세는 이런 풍경이 많은데.
식사를 마치고 길로이 아울렛에 가서 쇼핑.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흘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