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은 나름 볼 만했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정신이 없다.
마카오 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미터기에 나온 금액에 기사들이 가진 테이블을 보면서 홍콩달러의 가격을 요구했는데 뭔가 어설퍼 보이긴 했다.
점심 때 왔는데 뭘 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
마카오 에크타르트를 먹어 보았는데 그다지 맛이 새롭지는 않았다.
세나도 광장은 나름 볼 만했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정신이 없다.
마카오 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미터기에 나온 금액에 기사들이 가진 테이블을 보면서 홍콩달러의 가격을 요구했는데 뭔가 어설퍼 보이긴 했다.
점심 때 왔는데 뭘 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
마카오 에크타르트를 먹어 보았는데 그다지 맛이 새롭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