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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 투 더 선 로드

호구시절 2014. 7. 21. 08:33

들어갈수록 점점 절경이 나타나고.

 

 

 

한국에서 보지 못한 낯선 풍경.

 

 

그래서 자꾸 카메라로 찍게 된다.

 

 

가보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듯.

 

 

 

 

 

나무들도 많이 죽어 있고.

 

 

 

차들 많이 서 있는 곳에 서서 보면 경치가 대부분 좋다.

 

 

여름에도 저러니 만년설.

 

 

 

 

 

 

 

 

 

 

흐르는 강물처럼. 그 영화도 몬태나주에서 찍었다고 하는데 어딘지는 모르겠다.

 

 

 

 

 

 

 

 

고잉 투 더 선 로드라고 하는데.

 

 

 

 

 

 

 

 

 

 

 

말보다는 감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