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수록 점점 절경이 나타나고.
한국에서 보지 못한 낯선 풍경.
그래서 자꾸 카메라로 찍게 된다.
가보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듯.
나무들도 많이 죽어 있고.
차들 많이 서 있는 곳에 서서 보면 경치가 대부분 좋다.
여름에도 저러니 만년설.
흐르는 강물처럼. 그 영화도 몬태나주에서 찍었다고 하는데 어딘지는 모르겠다.
고잉 투 더 선 로드라고 하는데.
말보다는 감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