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h'ti Ambrée - Brasserie Castelain

중국에 출장가서 까르푸에서 사서 마신 프랑스 맥주.

 

 

 

쉬티라는 발음인 듯 한데... 1926년에 생긴 양조장인 것 같고.

 

 

맛은 기가 막히다... 중국 맥주도 청도 맥주 빼면 그리 괜찮은 것이 없으니...

 

 

마이클 루돌프라는 사람이 쓴 책에 세계 100대 맥주에 뽑히기도 했다는데... 누군지...

 

 

8도에 보관해서 마시면 북프랑스의 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거라는데... 1986년에 출시가 되었고.

 

 

암튼 맥주를 마셔보면 앰버답게 진하고 당기는 맛이 있다... 벨지안 페일 에일 스타일.

 

 

가격도 20원 정도니 4천원 이내로 고급 맥주를 마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수입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 듯.

 

Beeradvocate에서는 80점의 좋은 점수를, ratebeer에서는 4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