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칼리스펠 시내에서 저녁식사

호구시절 2016. 1. 19. 04:39

맥주집에서 맥주만 파는 이상한 형태로 인해 옐프 검색 후 인근 레스토랑으로 이동.

 

 

시내에 태권도장이 있고 아이들이 무척 많이 배우고 있다.

 

 

옐프에서 검색한 홉스 다운타운 그릴.

 

 

 

역시 생맥주로 시작.

 

 

칼리마리가 서부쪽에 비해 크다. 여기는 아마도 한치 대신 오징어를 사용하는 듯.

 

 

오리고기.

 

 

참치요리.

 

 

스테이크.

 

 

 

식사 후 아이스크림 먹으러.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