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카고 유람선에서 폭우를 만나다
호구시절
2015. 6. 19. 10:11
비가 얼마나 오던지.
트랜스포머에서 박살난 옥수수 주차장.
이래서 시카고가 건축물이 유명한 것인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난리가 났다.
급히 아래층으로 대피.
미친 듯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