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시카고피자
호구시절
2015. 6. 5. 17:00
미시간 애비뉴를 거닐다 배가 고파서 시카고 피자를 먹으러 지오다노로.
여전히 석조건물들은 멋진 모습.
강물도 푸르고.
얼른 트랜스포머를 봐야하는데.
가민도 보인다.
애플샵에도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배가 고파서 지오다노 피자집으로.
한시간 기다려서 들어왔다.
샐러드는 맛있는데.
피자는 그냥 그렇다.
굳이 한시간 기다려서 먹을만큼은 아닌 듯.
시카고 시내의 주차료는 살인적.
간만에 맘에 드는 차를 빌렸는데.
여기서는 대부분의 도로가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