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지프 렌탈카와 여러가지
호구시절
2015. 4. 27. 04:17
에이비스에 멤버 등록을 해 놓으면 여러 모로 편리.
그러면 차를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메일을 아래와 같이 보내준다.
이미 차를 가지고 호텔로 왔고.
지프의 콤파스라는 4륜 구동.
기름을 너무 많이 먹는다.
그닥 좋지도 않다. 미국 차라 그런지.
렌탈카라 그런지.
미국에서도 앞, 뒤 창문의 썬팅에 차이가 있다.
출출해서 먹으러 온 일본식 밥집.
맛은 별로.
늘 들리는 인앤아웃.
변함없이 크다.
맛도 좋고.
차를 가지고 리버모어 아울렛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