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미국

샌프란 시내 이곳저곳

호구시절 2014. 11. 11. 17:48

그냥 한 번 가 보았다.

 

 

여전히 잘 있고.

 

 

 

 

 

저녁을 먹으러 오랜만에 버바검프에 왔다.

 

 

 

 

 

 

그냥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안주꺼리 정도.

 

 

부댕에 가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트윈픽스에 올라 야경을 보는데 웬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샌프란 5대 버거라는 수퍼 두퍼도 처음 먹어보고.

 

 

이곳은 본점은 아니고 웨스트필드 밸리페어 쇼핑몰의 푸드코트.

 

 

햄버거도 맛있지만 갈릭 프라이스가 참 좋다.

 

 

 

돌아오는 날.

 

 

샌프란의 아시아나 라운지. 컵라면으로 그간의 라면 갈증을 해소.